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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공, 에너지에 문화의 감성을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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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9. 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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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22일 ‘에너지·문화 업무협력에 관한 협약식’에서 나용환 에너지관리공단 부이사장(오른쪽)과 김혁수 용인문화재단 대표(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에관공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은 22일 경기 용인 본사 대회의실에서 용인문화재단과 ‘에너지·문화 업무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용인에 소재하고 있는 에관공과 용인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에너지와 문화 소외계층에게 에너지 복지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기관은 용인지역 문화소외계층이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흥미와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공연을 공동 기획하게 된다.

나용환 에관공 부이사장은 “에너지수요관리는 무조건 절약만 강요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즐겁게 즐기면서 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이번 업무협력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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