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절단은 대한상의, 코트라, 생산기술연구원,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4개 기업지원기관과 넥스트로닉스 등 15개 기업으로 구성됐다.
이번 경제사절단의 체코방문을 계기로 산업부는 체코 산업통상부와 ‘산업협력위원회’ 개설을 합의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통해 두 나라는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한 무역투자 확대, 제3국 진출 지원 등 수출지원기관간 협력강화, 기술실용화 지원확대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그동안 체코와는 자동차 등 협력수요가 많았지만, 실물경제를 담당하는 부처 간 협력채널이 없다는 지적이 있어왔다”며 “이번 경제사절단 파견으로 정부 간 채널이 개설돼 양국 간 협력이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체코는 28개 EU 국가 중 우리나라의 12위 교역상대국으로 최근 3년간 20억달러 이상의 교역규모를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