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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으로 8월 유통업체 매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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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9. 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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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추석명절의 영향으로 대형마트(3.2%), 백화점(10.5%), 편의점(3.8%) 모두 전년 대비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형마트는 전년대비 낮은 기온 및 잦은 우천 등으로 여름시즌 상품의 판매가 부진했지만, 이른 추석으로 인한 과일·선물세트 등의 판매 증가로 전체 매출이 상승했다.

백화점도 한우·과일 등의 선물세트, 가을 의류상품 판매증가 등 이른 추석을 맞아 전 품목 판매 증가가 나타났다. 편의점의 경우 점포수 증가와 선물세트 판매증가 등으로 매출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기업형슈퍼마켓(SSM)의 경우 신선식품 판매부진 및 일요일 휴무점포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3.7% 줄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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