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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2021 세계가스총회’ 대구 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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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10. 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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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장석효 사장
한국가스공사는 2021년 WGC(세계가스총회)를 본사 소재지인 대구에 유치하기 위한 막바지 득표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2021 WGC 총회 개최국은 오는 10월 16일 독일 베를린 IGU(국제가스연맹) 총회에서 회원국의 투표로 결정된다. 현재 중국, 노르웨이, 러시아 등과 유치를 위해 치열하게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스공사는 “장석효 사장<사진>이 현재 2021 WGC 유치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유럽 각국의 세계가스연맹 회원사들을 직접 방문해 지지를 요청하고 있다”며 “한국에서 최초로 WGC 개최 전망이 어느 때 보다도 밝다고”밝혔다.

WGC는 ‘가스 산업계의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전 세계 90여개국 6000여명(전시관람객 1만5000여명)의 인사가 참여하는 세계 가스 산업계 최대의 행사다.

특히 WGC 유치시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IGU의 의장국을 맡게 된다.

가스공사는 “행사 유치시 12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2500명의 고용 유발효과 등 경제적인 효과와 국내 가스산업 경쟁력 강화 등 국익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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