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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내년 100% 국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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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10. 0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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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출시 예정인 쏘나타와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에 100% 국산부품이 사용될 전망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는 내연기관과 전기모터 두 종류의 동력을 조합해 구동하는 하이브리드차에 일반 가정에서 충전해 쓸 수 있는 배터리를 장착한 차세대 자동차를 말한다.

양웅철 현대차그룹 연구개발(R&D)담당 부회장은 7일 “내년에 출시되는 쏘나타와 K5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 모두 국산부품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 부회장은 이날 경기도 화성에 있는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2014 R&D(연구개발) 아이디어 페스티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내년에 쏘나타와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나온다”며 “모터와 인버터, 배터리 등 모든 부품이 거의 100% 국산으로 사용될 예정이어서 가격 역시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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