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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연비 줄이는 브레이크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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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10. 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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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업체인 만도가 연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브레이크 제품 ARC(능동형 캘리퍼)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ARC는 어떠한 차량이나 주행조건과 상관없이 브레이크를 밟은 후 차량이 출발할 때 디스크와 브레이크 사이에 마찰을 최소화시켜 연비를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만도 관계자는 “차량 운행 중 브레이크에 의해 발생하는 연료 손실을 제로(0)화 시킨 새로운 타입의 연비 개선 장치”라고 강조했다.

만도가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ARC는 국내는 물론 해외 유명 자동차 업계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만도는 “영국 유명 자동차 전문지인 ‘UKIP 미디어 & 이벤트’가 주최하는 어워드에서 혁신 제품로 등재됐다”며 “유럽 자동차 업체와 공동으로 유럽연합(EU) 인증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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