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17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WGC 2021(세계가스총회) 개최국 투표에서 노르웨이, 러시아, 중국과의 경합 끝에 우리나라가 최종 개최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석효 가스공사 사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은 “그간의 유치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세 번째 유치전에 나선 한국가스공사의 노력과 한국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위원국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며 “WGC 2021 유치를 통해 유럽 및 북미 중심의 가스시장 흐름을 아시아로 넓혀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