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실시하는 ‘두산인 봉사의 날’은 두산이 사업을 영위하는 모든 곳에서 임직원이 각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을 찾아 공헌 활동을 펼치는 행사다.
올해는 13개국 130사업장에서 1만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임직원들은 소외계층 방문 봉사, 지역 환경 정화 활동, 음식 기부, 헌혈, 도로 보수 지원, 복지 시설 보수 지원, 농촌 일손 돕기 등을 하게 된다.
미국에서는 밥캣 장비를 활용해 지역 도로와 학교 운동장 등을 정비하고, 체코에서는 장애인 시설에 휠체어를 제공하기 위한 자선행사가 열린다. 브라질에서는 지역 유치원을 찾아 페인트칠 등 건물 보수를 할 계획이다.
두산타워 앞 광장에서는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저소득층 가정에 보낼 가구를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박 회장은 국내외 임직원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두산인 봉사의 날은 두산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나눔의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