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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스텔라, 상대성이론에 가장 충실한 할리우드 영화" 학계에서도 뜨거운 관심 |
영화 '인터스텔라'의 과학적 전문성에 대해 학계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터스텔라' 측은 7일 정재승 물리학 박사와 서울SF아카이브 박상준 대표와 함께한 물리학 GV 시사회 내용을 공개했다.
인터스텔라는 세계적인 물리학자 킵 손이 발표한 웜홀을 통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두 사람은 ''인터스텔라' 속 물리학'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GV에서 극중 과학적인 이론을 전문 지식을 곁들여 영화적인 접근으로 풀었다.
정 박사는 "영화 속 물리적 토대들이 인간의 사랑에 차원을 넘나들 정도로 경이롭고 위대한 가치를 부여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앞으로 우주여행을 묘사하려는 영화감독이라면 '인터스텔라'가 반드시 넘어서야 될 하나의 거대한 벽이 될 것"이라며 "상대성 이론을 할리우드 영화 중 가장 충실하게 묘사했다"고 평했다.
또한 영화에 대한 감상과 감독의 전작 '인셉션'을 연상시키는 구조들, 블랙홀과 웜홀의 묘사들에 대해 말했다.
아울러 영화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중력에 대한 이야기, 사랑의 위대함 등 '인터스텔라'가 보여주는 현대적 과학과 영화적 상상력의 결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인터스텔라 상대성이론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터스텔라 상대성이론 학계에서도 비상한 관심이구나", "인터스텔라 보려면 상대성이론도 공부해야하나", "인터스텔라 상대성이론에 충실한 영화라니 보러 가야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