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성시헌)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민 누구나 표준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국가표준(KS)로 제정할 수 있는 국민행복 표준화 사업 절차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표원은 올해 7월부터 국민 행복 표준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민행복 표준 홈페이지(www.lifestandard.or.kr)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87건의 국민제안을 받기도 했다.
우선 국표원은 올해 말까지 김치냉장고 저장용량 측정방법과 냉장고 표시용량 허용오차에 대한 국가표준(KS)을 제정하기로 했다.
내년에는 환경부, 안행부 등 유관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한 가전제품의 소음등급제, 그리고 거리의 미관을 해치지 않도록 홍보용 옥외 간판의 규격화도 추진한다.
아울러 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계단이용과 문 손잡이 등에 관한 표준도 제정하기로 했으며, 표준 체형 변화에 따라 버스 좌석 간 간격도 조정도 추진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