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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아침 드시고 출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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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11. 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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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서울고객센터는 24일 서울 강서구의 택배터미널에서 택배 배송기사들을 위해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소나기(소중한 나눔의 이야기) 밥차’ 지원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날 상담원들은 ‘소나기 밥차’ 이벤트를 통해 택배터미널에서 갈비탕을 직접 조리해 택배기사들에게 제공했다.

CJ대한통운 서울고객센터는 지난 10월 상담원들이 기증한 의류, 가방 등 180여점으로 ‘소중한 나눔의 이야기’라는 바자회를 열어 기금을 직접 마련해 ‘밥차’ 이벤트를 준비했다.

‘소나기 밥차’는 오는 12월 1일에 인천 남구 소재 택배터미널로 두 번째 출동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올해 업계 최초로 ‘택배가족 건강버스’를 운영해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 택배기사, 대리점 직원 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외에도 택배부문 종사자들에 대한 상조물품 지원, 경조금 지급범위 확대 및 지급기준 완화와 같은 복지지원 제도도 운영 중이며, 지난 2012년부터 택배기사 자녀에 대한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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