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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상임감사 선임…노조는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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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11. 2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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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정치권 출신 인사를 감사로 선임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가스공사는 25일 제3차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흥기(55) 전 국회의원 보좌관을 상임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조원진(대구 달서병) 의원의 보좌관 출신인 김 전 보좌관은 지난 18대 대선 때 새누리당 대구지역 직능총괄본부장을 맡는 등 정치권에 몸담았다.

특히 가스공사 노조는 김 전 보좌관의 전문성 부족을 이유로 들며 감사 선임에 반발하고 있다.

가스공사 노조는 “정치권의 보은 인사이자 전형적인 낙하산 인사”라며 “출근 저지 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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