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는 25일 제3차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흥기(55) 전 국회의원 보좌관을 상임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조원진(대구 달서병) 의원의 보좌관 출신인 김 전 보좌관은 지난 18대 대선 때 새누리당 대구지역 직능총괄본부장을 맡는 등 정치권에 몸담았다.
특히 가스공사 노조는 김 전 보좌관의 전문성 부족을 이유로 들며 감사 선임에 반발하고 있다.
가스공사 노조는 “정치권의 보은 인사이자 전형적인 낙하산 인사”라며 “출근 저지 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