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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더 뉴 K9의 이미지가 뛰어난 디자인 감각과 트렌드를 파악하고 나아가 주도하는 능력이 필요한 의류 기업 CEO와 어울린다고 판단, 사전계약 고객 중 두리가이노베이션의 대표이사인 손 씨를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손 씨가 구입한 차량은 검정 색상의 더 뉴 K9 V8 5.0 퀀텀모델(8620만원)이며, 이 모델은 국내에 출시한 기아차 차종 중 최초로 5000cc급 ‘V8 타우 5.0 GDI’ 엔진을 탑재했다.
손 씨는 “한층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미국 워즈오토 ‘10대 최고 엔진’에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는 V8 타우 5.0 GDI 엔진이 탑재돼 K9를 구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1호차 전달을 시작으로 더 뉴 K9가 국내 고급차 시장에서 본격적인 붐 조성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