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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다산문화제, 경기도 10대 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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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4. 12. 0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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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다산문화제,_경기도_10대_축제_선정
남양주시는 1일 남양주다산문화제가 경기도가 선정한 ‘경기도 10대 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다산문화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에도 추천됐다.

이번 경기도 지역축제심의위원회의 심사는 축제의 기획서와 함께 축제의 특성과 콘텐츠, 축제의 운영, 발전성, 성과 등 5가지 항목을 현장 평가하고, 시·군에서 제출된 서류심사와 직접 발표를 종합하여 결정됐다.

남양주다산문화제는 인물과 사상을 주제로 한 인문학적 축제로서 타 축제와 달리 제의적인 요소가 잘 살려진 축제라는 평을 받았으며, 올해 새롭게 선보였던 슬로시티 조안의 주민들과 경복대학교 학생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해배길 퍼포먼스’와 창작 뮤지컬 ‘열수 정약용’은 다산정약용의 인간적인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공연으로 많은 방문객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남양주다산문화제가 경기도 10대 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경기도의 문화관광분야 홍보와 축제컨설팅 등 경기도의 지원이 활발해져 남양주다산문화제가 더욱 널리 알려지게 될 전망이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축제 기획에서부터 자원봉사 등 축제 운영을 위해 노력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남양주다산문화제가 지역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발전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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