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마쓰다는 다카타 에어백의 결함과 관련해 운전석 에어백을 조사하기 위한 리콜을 미국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신고서를 제출했다.
리콜 대상 차종은 2004∼2008년 생산된 ‘마쓰다6’와 ‘RX-8’이다.
다카타 에어백은 세계 시장의 약 20%를 점하고 있으나 작동 시 가스 발생 장치의 금속 파편이 튀어 운전자 등이 다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돼 2008년부터 리콜이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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