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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남부발전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조사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회사는 올해를 포함해 최근 5년 중 네 차례나 청렴 1등급을 달성했으며, 그중 2010·2012·2014년도 3번은 공공기관 전체 1등을 차지하기도 했다.
회사는 깨끗한 회사가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으로 직원들의 인식 변화를 꼽는다. 남부발전은 ‘청렴서약’을 통해 청렴윤리를 생활화하고, 임원에게는 선임이유와 책무가 적힌 청렴편지를 부적처럼 항상 소지토록 했다.
또 청렴문화 전파를 위한 청렴아이돌 활동을 통해 입사초기부터 청렴윤리 정신을 키우도록 했으며, 전 직원의 청렴 아이디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조직 곳곳에 뿌리내리도록 했다.
아울러 반부패시책 공유와 벤치마킹을 위해 7개 공공기관과 ‘청렴 위너 클럽’을 구성하는 등 국가 전반의 청렴도 향상에도 역량을 다하고 있다.
특히 회사는 ‘안주고 안받기 차원’의 소극적 청렴을 뛰어넘어 현재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경영체질개선 및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조직문화로 나아가기 위해 불합리한 관행 개선과 혁신과제 발굴에 전사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편 남부발전은 에너지사업부문 ‘안전경영대상’과 가족친화 우수기업 대통령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렴성과 안전성에 이어 모범적인 가족친화 기업문화까지 외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다.
남부발전은 ‘글로벌 베스트 수준의 안전문화 구현’을 2020년 경영목표로, ‘글로벌 안전지수 A등급 획득’ 달성을 위한 세부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또 전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KOSHA & OHSAS18001)을 획득해 체계적 안전관리의 기반으로 삼고 있으며, 발전사 최초로 2007년 도입한 안전문화지수(ISRS-c)의 매년 주기적 측정 및 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안전수준을 향상시켜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