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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석 CJ대한통운 부회장 “택배기사 수익 늘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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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1. 1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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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_단체
CJ대한통운은 을미년 새해를 맞아 양승석 부회장 등 경영진과 전국 우수 택배기사 100명이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을미년 새해를 맞아 양승석 부회장 등 경영진과 전국 우수 택배기사 100명이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동 올리브타워 에서 열린 신년 간담회 행사에서 양승석 CJ대한통운 부회장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 수입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등 수도권을 비롯해 인천, 대전, 광주, 부산, 제주 등 전국에서 근무하는 우수 택배기사 100명이 참석했으며, 서비스 우수 등 부문별 시상, 자체 제작 동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투자와 효율화를 통해 같은 시간 일하면서도 1인당 평균 배송량을 현재의 하루 204상자에서 일본의 297상자를 넘을 수 있도록 해, 향후 월 수입이 700~800만원 수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미래 비전도 발표됐다.

회사 관계자는 “현장 택배기사들을 초청해 지난 1년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경영진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 같은 간담회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날 회사 경영진과 택배기사 100명은 현장의 이야기, 회사의 현재와 미래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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