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해 방산 수출액은 1조4941억원으로 전년대비 48.8%나 증가하면서 제조업의 생산·수출 증가율을 앞섰다.
지난 2009년부터 4년간 방산수출의 연평균 증가율은 24.2%로 같은 기간 제조업의 11.4%를 크게 웃돌았다.
2013년 방위산업 고용 규모도 전년보다 5.6%(1700여명) 늘어난 3만3162명으로, 제조업의 고용증가율(2.2%)의 2배를 넘었다.
방위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생산액이 전년보다 10.5% 늘었고 고용도 15.5% 증가하는 등 중소기업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연구원은 “이 같은 성관는 정부의 지속적인 방산 수출과 관련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노력에 기인한 것”이라며 “다만 생산 대비 수출 비중은 12.8% 수준에 그쳐 프랑스나 독일(40∼50%), 이스라엘(80%) 등에 비해서는 크게 낮은 수준인 만큼 이를 40% 이상으로 높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