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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싸인 현대차 SUV ‘올 뉴 투싼’ 어떻게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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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2. 0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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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올 뉴 투싼 렌더링 공개, 3월 제네바 모터쇼서 첫 공개
투싼 후속 모델 렌더링
현대차는 3월 출시할 예정인 투싼 후속 모델의 차명을 ‘올 뉴 투싼’으로 확정하고 외관 렌더링 이미지를 4일 공개했다.

외관 렌더링을 보면 대형 헥사고날 그릴에 헤드램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전면부와 날렵한 라인을 갖춘 측면부 디자인을 통해 역동적인 느낌을 살렸다.

올 뉴 투싼은 2009년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로, 현대차의 최첨단 주행안전 사양과 최고급 편의사양이 대거 탑재된다.

현대차 투싼은 2004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로 탄생해 2009년 2세대 모델을 거쳐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경제성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해 현대차의 세계 최다 판매 SUV에 오르기도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 뉴 투싼은 SUV만의 대담한 이미지에 세련된 도심형 스타일을 갖췄다”면서 “주행성능도 강화돼 소형 SUV의 주요 타깃층인 20~30대 젊은 수요층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 뉴 투싼은 3월 3일 개막하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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