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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11일 광교신도시 원천호수공원 D3블록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광교 오피스텔’이 지난 9~10일 양일간 진행된 정당 계약기간 동안 100% 계약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분양된 아파트 928가구 역시 계약시작 4일만에 완판(완전판매) 된 바 있어 총 1100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복합단지 분양 마감에 채 일주일이 걸리지 않은 셈이다.
앞서 ‘힐스테이트 광교 오피스텔’은 지난 2~3일 실시한 청약 접수 결과, 172실 모집에 무려 7만2693건 신청되며 전국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마감 됐다. 2012년 4월 이후 금융결제원 인터넷 청약시스템을 통해 분양한 오피스텔 중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이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77㎡ 30실 모집에 2만4014건이 몰려 경쟁률이 800대 1에 달했다.
장영우 현대엔지니어링 분양소장은 “신분당선 개통, 경기도청 이전 등 다양한 호재와 맞물리며 광교호수공원을 양방향으로 조망할 수 있는 복합단지 분양 소식에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며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도 조기 마감에 성공한 것 같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광교’는 광교신도시 D3블록에 지하 3층~지상 49층, 8개 동, 아파트 928가구, 오피스텔 172실, 상가로 이뤄진 복합단지다. 입주는 2018년 5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