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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시설관리공단, 실내수영장 확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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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5. 02. 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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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수영장
안양실내수영장
안양시시설관리공단(공단)이 노후 된 실내수영장의 각종 시설을 새롭게 교체하는 등 시설개선에 들어갔다.

12일 공단에 따르면 그동안 수영장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되던 셔틀버스를 관계법령에 의해 폐지하기로 한 가운데 공단은 시설개선을 통해 수영장 이용객들에게 좀 더 낳은 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공단은 이를 위해 수영장의 노후 된 관람석 교체를 비롯해 천정 판넬 보수, 수위조절판 교체 등 시설개선을 위한 대대적인 정비에 들어갔다.

공단 관계자는 “셔틀버스 폐지에 따라 수영장 고객들의 불편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나 관계법 상 어쩔 수 없이 폐지하게 됐다”며 “수영장 시설 및 서비스 개선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셔틀버스 폐지에 따라 매년 용역계약 비용으로 지출되던 버스 운영비 3억 5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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