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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신한카드, 카드 복합할부 신규 취급 중단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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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2. 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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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신한카드가 25일 카드 가맹점 계약을 갱신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카드 복합할부에 한해서 신규로 취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신한카드 고객들은 현대차를 구매할 때 카드 복합할부를 이용하지 못하고, 일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거래로만 살 수 있게 된다.

복합할부금융은 자동차를 사는 고객이 캐피털사의 할부를 이용하는 과정에 카드사가 개입하는 구조의 할부금융 상품이다.

소비자가 자동차 대리점에서 신용카드로 대금을 결제하면 결제액을 할부금융사가 대신 갚아주고 고객은 대금을 할부금융사에 매달 할부로 갚는 방식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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