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박대통령 중동순방에 최대 규모 경제사절단 구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226010014508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2. 26. 12: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월1일부터 시작되는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에 주요 대기업과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주요 경제단체 인사들이 역대 최대규모의 사절단을 구성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중동 순방에 동행할 사절단 구성을 위해 선정위원회를 구성, 사업 관련성과 순방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15개사, 116명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절단은 대기업 30개사, 중소·중견기업 59개사, 경제단체 및 공공기관 26개사 등으로 구성됐다.

대기업에서는 박상진 삼성전자는 사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이희국 LG 사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정철길 SK이노베이션 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사절단에 포함됐다.

경제단체에서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 등이 참가하고 김상헌 네이버 대표, 한무경 효림정공 회장 등 IT기업과 중소기업들도 동행한다.

산업부는 “사절단에 에너지·건설 외에 새로운 유망 분야인 IT, 보건·의료, 금융 등의 기업들도 포함했다며 현지에서 비즈니스 포럼과 상담회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2013년 이후 17개 대통령 순방국에 대해 10차례 경제사절단을 운영, 총 502억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 등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