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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이날 “정 부 회장이 올해 착공에 들어가는 중국 창저우 공장(4공장)과 충칭 공장(5공장)을 둘러보기 위해 전용기를 타고 오늘 출국했다”고 말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정 부회장은 다음 달 1일 착공식을 갖는 허베이성 창저우 공장의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7월쯤 충칭에서 착공할 현대차 중국 5공장의 준비 상황도 점검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현대차는 작년 연말 중국 창저우시에 30만대 규모의 4번째 신규 공장을, 충칭시에 30만대 규모의 5번째 공장을 건립하기로 각 지방정부와 합의한 바 있다.
한편 정 부회장은 올 들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 전시회 CES,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잇달아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또 글로벌 자동차 관련 업체 경영진과 회동한 데 이어 중국 방문까지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