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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데스크 출범, 기업들 중국 진출에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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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3. 1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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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1380로 핫라인 연결
(15.03.11)China Desk 개소식02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세번째)은 11일 서울 삼성동 무역협회 3층에서 김영민 특허청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김낙회 관세청장, 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재홍 코트라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이나 데스크’의 공식 출범을 발표했다. 발표 후 윤 장관이 사무실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에 대비, 중국과의 무역 업무를 지원할 ‘차이나 데스크’가 활동에 들어간다.

차이나 데스크는 국내 중소기업의 중국 내수시장 공략을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창구다.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정보와 원산지 증명·수출판로 개척·비관세장벽 해소 등 실무를 지원하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차이나 데스크가 설치된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3층에서 윤상직 장관, 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재홍 코트라 사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다.

차이나 데스크는 이르면 올해 하반기로 예상되는 한중 FTA 발효 전까지 1단계 선제적 대응으로 중국의 품목별 양허 내용, FTA 활용 방법 등 포괄적인 정보·자료와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코트라, 무역협회, aT센터, 대한상공회의소, 지식재산권보호협회 등 5개 수출지원 전문기관에서 파견된 전문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관세사, 변호사, 인증전문가 등의 전문 인력이 배치된다.

특히 차이나 데스크는 코트라가 베이징, 칭다오, 청두, 상하이 등 중국 4개 지역에 설치하는 ‘한중 FTA 활용지원센터’, 관세청이 국내 30개 세관에 설치하는 ‘YES FTA 차이나센터’와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FTA콜센터(국번없이 1380)와도 핫라인으로 연결해 이용을 희망하는 기업이 언제든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날 윤 장관은 “국내 기업들이 한중 FTA를 새로운 경제 성장의 발판으로 삼기를 바란다”며 “차이나 데스크가 기업들의 중국 진출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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