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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산업 인재 육성 ‘오송 산학융합지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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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3. 1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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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관련 대학과 연구소가 이주해 바이오산업 연구의 중심지 역할을 할 오송 산학융합지구가 1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산학융합지구는 산업단지 내에 대학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이 융합된 공간을 조성해 새로운 인력을 양성하고 산학협력 모델을 구현하는 사업이다.

오송 산학융합지구는 충북대, 청주대, 충북도립대 등 3개 대학의 바이오관련 5개학과 460여명의 학생과 45개 중소기업 연구소가 입주하게 된다.

2011년부터 총 8개 지구가 선정됐고 시화, 구미, 군산지구에 이어 오송지구가 4번째로 준공됐다.

오송에 이어 올해 준공되는 대불지구까지 5개 지구에 총 11개 대학의 학생 5515명과 약 200개의 기업연구소가 올해 안에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2017년까지 산업융합지구 17개를 선정하는 등 바이오산업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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