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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캐피탈, 보안 강화한 ‘망 분리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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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5. 03. 2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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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부 서버 분리로 보안 강화...내부정보 유출·자료파손 예방
외부서버와 데이터 주고 받을 땐 자료 암호화 및 사전승인 필수
효성캐피탈은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안으로 사내 인트라넷인 업무망과 외부 인터넷망을 분리하는 ‘망(Network)분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효성캐피탈은 전산센터의 사내망과 외부망을 분리함으로써 악성코드 감염으로 인한 내부 정보유출 및 자료파손 등의 문제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전산센터 외 공간에서 내부서버와 외부서버 사이에 자료 교환이 필요할 경우 문서를 암호화하거나 사전 승인을 받아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최근 사이버공격의 규모나 크기가 점점 대형화되고, 공격 패턴도 날로 지능화되면서 근본적인 보안체제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김용덕 효성캐피탈 대표는 “망분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외부의 해킹 위협으로부터 더 안전한 자산 보호가 가능해졌다”며 “이번 전산센터 망분리시스템 구축에 이어 2016년까지 전사적 차원의 망분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효성캐피탈은 지난해 7월 캐피탈 업계 최초로 지능형 지속위협(APT: Advanced Persistent Threat) 공격을 막는 보안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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