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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PP발전연합회는 중소PP사업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2011년 1월 결성된 단체다.
박 회장은 “중소사업자의 경우 방송콘텐츠 사업에 대한 의지가 높아도 대형 사업자 틈바구니 속에서 생존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유료방송 플랫폼별 채널할당제 도입을 추진해 우수한 중소PP들이 계속해서 생존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의 임기는 2017년 2월까지다.
<박성호 회장 주요 경력>
1975 ~ 1989 동아그룹 홍보실 홍보차장
1989 ~ 1993 ㈜서울텔레콤 제작국장
1993 ~ 1998 ㈜동아TV 편성제작국장
1998 ~ 2002 ㈜다비컴 대표이사
2002 ~ 현재 ㈜씨엔티브이 설립, 대표이사
2009 ~ 현재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이사
2011 ~ 현재 개별PP발전연합회 회장
2012 ~ 현재 PP협의회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