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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스파크, 서울모터쇼서 세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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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4. 0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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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한국지엠 차세대 스파크 공개-모델컷2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3일 개막한 2015서울모터쇼에서 새로운 디자인과 한층 진보된 기술을 탑재한 경차, 차세대 쉐보레 스파크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차세대 스파크는 향후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판매될 쉐보레의 글로벌 신모델이다.

차세대 스파크는 기존 스파크 대비 확장된 휠 베이스와 36mm 낮은 전고를 통해 날렵하고 공기 역학적인 유선형 디자인을 구현해 주행 효율을 개선하는 동시에 스파크의 강점인 여유로운 실내 공간은 그대로 유지했다.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차세대 스파크는 글로벌 고객의 호응을 한 몸에 받아 온 기존 스파크의 동급 최고 주행성능을 이어 받으면서도 한층 정제된 주행 품질로 이전에 없던 세련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차량 개발과 디자인을 한국지엠이 주도하며 GM 글로벌 팀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시켰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세대 스파크는 다음과 같은 새로운 파워트레인 및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채택했으며, 상세한 제품 사양 정보는 향후 국내 출시 시점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차세대 쉐보레 스파크는 GM의 대표 경차 생산 공장이자 친환경 태양광 에너지 발전 시설을 갖춘 한국지엠 창원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에서 생산되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로 국내시장에 첫 선을 보인 바 있는 쉐보레 스파크는 지난 2009년 첫 출시 이 후, 글로벌 시장에서 100만대 판매를 돌파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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