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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그간 벼룩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첫 개장이 성황리에 끝났다.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은 시민과 행정기관이 하나의 목표에 공감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시민의 열정과 자발성이 더해져 그간 총 73회 개장, 약 50만명이 참여할 정도의 전폭적인 지지와 호응 속에 남양주시의 새로운 여가문화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상설장과 권역장의 동시 개장으로 총 32회 개장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 같은 성장에 힘입어 2015년도에는 매주 상설장과 권역장을 동시 개장하는 등 총 42회 개장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벼룩시장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2015년 핵심사업으로는, 지난 12월 코레일과 MOU 체결을 기점으로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의 철도관광 자원화를 위해 철도역 중심의 권역장을 확대하고 철도 관광상품을 접목해 외장객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시설 및 관광명소와 MOU 체결을 확대해 벼룩시장 참가자에게 문화기부관람권 증정 혜택을 늘릴 예정이며, 벼룩시장 참가수기 및 문화시설 방문수기 공모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벼룩시장을 열어갈 계획이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은 범시민 복합 환경·사회운동이자 문화콘텐츠로 ‘남양주만의 것’을 상징하는 남양주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를 토대로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의 관광자원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상설장은 매주 토요일 삼패동한강시민공원에서 개장되며, 오는 11일 평내호평역 공영주차장 옆 광장에서 동시 개장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개인판매, 기업 및 단체홍보, 공연 및 체험 재능기부 등 여러 분야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연중 남양주점프벼룩시장카페(http://cafe.naver.com/nyjmarket1) 또는 전화(591-2701)로 참여접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