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은 우수 이공계 인력 양성 및 학교 현장의 연구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2005년에 시작해 11년째 운영하는 경북교육청만의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는 23개팀을 선정해 운영했다.
지금까지 622명이 수료해 87% 학생이 이공계로 진출했고 57%의 학생이 국내 유수대학에 진학해 예비 과학자의 길을 걷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 경산과학고에서 지도교수들의 연구 계획 발표 및 운영 협의회를 개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도교수, 지도교사, 고등학생 4명이 팀을 이루어 월 2회 대학교 연구실에서 지도교수와 프로젝트를 진행해 교육과정과 연계된 내용은 학교에서 지도교사의 추수지도를 받는다.
8월 중간발표회와 연말에 개최하는 연구논문발표대회에 연구 결과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술지에 연구 논문 게재 과학 탐구 대회 등에 참여한다.
문태수 과학직업과장은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