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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물포럼 인사, 경북도 새마을현장 방문 요청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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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4. 1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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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농업관계부 장관 등 새마을운동 보고파
4.14(화) 에디오피아대통령 면담 (1)
경북도는 제7차 세계 물포럼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새마을운동 성공경험을 공유하기를 바라는 물포럼 인사들의 경북도 새마을운동 현장방문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대통령 방문에 이어 민 라잉(Myint Hlaing) 미얀마 농업 관개부 장관 일행이 지난 14일 구미시에 위치한 경북도 새마을 역사관과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직접 방문했다.

민 라잉 장관은 “미얀마 정부에서도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장 새마을운동을 더 깊이 이해하고 성공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새마을운동의 현장에 왔다”며 “역사관에서 새마을운동의 과거와 현재를 알아보고 미얀마만의 새마을운동을 디자인하고 세밀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1950~1960년대에 미얀마는 쌀 수출국으로 부국이었으나 잘못된 시스템 선택으로 발전이 늦어졌지만 새마을운동을 통해 미얀마가 추구하는 경제개발의 첫 단계인 농촌을 현대화하고 농촌을 개발하고 빈곤을 퇴치해 국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미얀마의 풍부한 지하자원과 한국의 수자원 개발 및 관리능력 농기계 선진 기술은 상호 호혜적인 부분이며 양 국가가 잘 할 수 있는 부분에 협력 한다면 서로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며 양 국가 간의 새마을운동을 통한 교류 협력을 제안했다.

윤위영 도 새마을봉사과장은 “세계물포럼 개최로 국빈급 외국 정상과 국제기구 수장들이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새마을운동 자료와 현장 안내를 요청하고 있다”며 “지역에서 행해지는 국제 행사로 새마을운동이 더 홍보되고 유력 인사들도 보고 싶었던 새마을 현장을 방문해 윈-윈(win-win)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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