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주시청소년지도사협의회가 주관한 개막식에는 경주시·포항·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문경·울진 등 청소년 어울림마당 운영 9개 시·군 청소년 및 동아리회원 관련기관 등 400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위해 23개 부스가 마련됐다. 과학실험체험, 건강체크, 페이스페인팅·요술풍선, 천연비누 만들기, 난타체험, 제과·제빵체험, 연꽃 만들기 등이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지역에서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함양과 역량개발을 지원하고 꿈과 끼를 맘껏 발산할 수 있도록 친숙하고 열린 문화 공간을 상시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조성해 공연·경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어울림마당’은 ‘순우리말로 청소년이 활동을 통하여 소통하는 장’ 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이 행사는 지난해 총 92회가 운영될 만큼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11월 말까지 △경주 황성공원 △포항 중앙상가 실개천 △김천 강변공원 △안동문화거리 △구미송정공연장 △영주청소년문화의집 앞 광장 △영천 관내일대 △문경 문화거리 △울진군 연호 공원일원 등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은숙 청 여성가족정책관은 “성장기 청소년들이 학업성취 및 입시 부담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활동 및 소질과 적성을 개발해 창의성·인성·사회성을 길러주는 다양한 활동터전과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이 밝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