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기념식은 불의에 항거한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자유·민주·정의의 4·19정신을 계승·발전시켜 선진 일류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구·경북 지역의 기관장, 4·19혁명 유공자 보훈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됐다.
먼저 4·19혁명 영상물 상영이 있었으며 4·19혁명 경과보고, 대구·경북지역의 모범학생에 대한 표창(포항해양과학고 장재민 외 29명) 기념사, ‘4·19의 노래’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낙영 도 행정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4·19혁명은 자유와 민주 정의를 구현한 위대한 민주시민혁명이며 오늘날 경제대국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문화발신국으로, 또 민주국가로 당당히 서게 한 민족정신의 정수다”며 “지난 날 역사발전의중심에 있었던 우리 대구·경북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선도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