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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올해 턴어라운드 원년…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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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4. 2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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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20일 CJ CGV에 대해 연결실적 기준으로 올해가 턴어라운드 원년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2000원에서 8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선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동사의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678억원과 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와 3.9% 늘어날 전망”이라며 “전국 관람객수는 감소했지만 평균 티켓 가격이 늘어 매출액 감소를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본사 영업이익은 1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연결 사회사별 손익은 △중국 35억원 손실 △4DX 15억원 손실 △베트남 25억원 등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블록버스터 개봉이 예정돼 있는 올 2분기와 3분기에는 중국 사업이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올 중국 자회사 영업 적자는 연간 29억원으로 지난해 100억원의 3분의 1 이하 규모로 줄어들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어 “동사는 연결실적 기준으로 올해가 턴어라운드 원년이며 상승 동력도 충분하다”며 “23일 개봉하는 ‘어벤저스’가 주가 상승의 촉매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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