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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남양주시 진접복지넷에 따르면 ‘마을 보듬’ 4월 회의를 통해 저소득 아동 점심제공, 청소년 교복비 지원, 차상위계층 공사비 지원, 위기가구 발생에 따른 복지넷 의료비 지원 등을 논의했다.
진접복지넷은 북부희망케어센터와 협약식을 맺고 월 1회 저소득 아동 5~6명에게 금산포숯불갈비(대표 전무하)에서 점심을 제공하게 된다.
또 청소년 교복비(하복)를 중·고등학생 22명에게 440만원을 지원한다. 차상위계층 씽크대개보수도 공사대금을 지불할 예정이다.
특히 4년간 지속되는 두모리해장국(대표 이국영)의 저소득 식사대접도 진정한 나눔의 참 뜻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광릉주먹고기(진접읍 부평리)에서는 한달에 한번 50여명의 독거노인을 위한 식사대접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이들 단체의 위기가구의 의료비지원은 또 다른 이웃의 힘으로 전달되고 있다.
진접복지넷은 1인 단독세대인 이모 씨(62·지체장애 3급)가 퇴행성 관절염과 발목이 부어 걷지를 못하자 치료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진접복지넷과 북부희망케어센터가 진접 백병원에서 발목 관절 수술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 수술은 새벽길 교회에서 후원하는 어려운 차상위계층 중증 다리수술 프로그램 일환으로 도움을 줘 성공적인 수술을 할 수 있었다.
한편 진접복지넷의 희망나눔행사는 오는 22일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고추장(대표 이승민, 고기집)기부나눔행사도 진접새마을 부녀회와 진접복지넷이 함께 진행한다.
또 25, 26일은 수타짜장면집의 매상 전액기부와 5월 8일은 양평해장국의 하루매상 전액기부, 70세이상은 무료로 진행된다.
이 행사의 기부금은 수술환자의 생계안정비 및 간병인 사용비로 기부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