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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읍 복지넷의 ‘마을 보듬’ 이웃돕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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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4. 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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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복지넷
남양주시 ‘희망을 잇는 사람들’ 진접읍 복지공동체 복지넷(위원장 장경재, 이하 진접복지넷)의 ‘마을보듬’ 이웃돕기가 지속적으로 전개돼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이들 단체의 위기가구 의료비 지원은 어려운 이웃의 큰 힘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

21일 남양주시 진접복지넷에 따르면 ‘마을 보듬’ 4월 회의를 통해 저소득 아동 점심제공, 청소년 교복비 지원, 차상위계층 공사비 지원, 위기가구 발생에 따른 복지넷 의료비 지원 등을 논의했다.

진접복지넷은 북부희망케어센터와 협약식을 맺고 월 1회 저소득 아동 5~6명에게 금산포숯불갈비(대표 전무하)에서 점심을 제공하게 된다.

또 청소년 교복비(하복)를 중·고등학생 22명에게 440만원을 지원한다. 차상위계층 씽크대개보수도 공사대금을 지불할 예정이다.

특히 4년간 지속되는 두모리해장국(대표 이국영)의 저소득 식사대접도 진정한 나눔의 참 뜻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광릉주먹고기(진접읍 부평리)에서는 한달에 한번 50여명의 독거노인을 위한 식사대접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이들 단체의 위기가구의 의료비지원은 또 다른 이웃의 힘으로 전달되고 있다.
진접복지넷은 1인 단독세대인 이모 씨(62·지체장애 3급)가 퇴행성 관절염과 발목이 부어 걷지를 못하자 치료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진접복지넷과 북부희망케어센터가 진접 백병원에서 발목 관절 수술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 수술은 새벽길 교회에서 후원하는 어려운 차상위계층 중증 다리수술 프로그램 일환으로 도움을 줘 성공적인 수술을 할 수 있었다.

한편 진접복지넷의 희망나눔행사는 오는 22일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고추장(대표 이승민, 고기집)기부나눔행사도 진접새마을 부녀회와 진접복지넷이 함께 진행한다.

또 25, 26일은 수타짜장면집의 매상 전액기부와 5월 8일은 양평해장국의 하루매상 전액기부, 70세이상은 무료로 진행된다.

이 행사의 기부금은 수술환자의 생계안정비 및 간병인 사용비로 기부될 예정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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