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현·노사연·손정윤 등 많은 이들의 재능기부 출연
|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함께 재활 의욕을 고취시켜 더불어 함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여자들은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 ‘행복한 동행, 어울림콘서트’가 진행됐다. 이 공연에는 장애인합창단·더나누리 백미현·노사연·손정윤 교수(소프라노) 등 많은 가수들이 재능기부로 출연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함께 했다.
특히 이번 장애인의 날 행사는 (사)구리시지체장애인협회(지회장 박해일)에서 주관해 개최함으로써 장애인들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 및 화합과 긍지를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
박해일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 하나로 사회에서 차별 받는다면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사회는 아직도 요원하다고 볼 수 있다”면서 “돈없고, 빽없어 인권의 피해를 당하는 장애인이 앞으로는 절대로 발생하는 일이 없는 사회를 위해 장애인 단체에서는 장애인들을 위해 앞장설 것을 약속 한다”고 말했다.
박영순 구리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금 우리 사회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것은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 내국인 가정과 다문화 가정,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차별없이 불편을 최소화하고 복지 증진으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복지시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