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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인구고령화와 생활양식의 변화로 만성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관내의 의료취약계층 대상자를 선정해 1일 4가구씩 가정방문 물리치료를 실시하면서 신체기능검사를 통해 대상자의 상태를 체크하고 그에 맞는 운동치료 및 통증치료를 진행한다.
이번 물리치료사업은 방문건강관리센터와 연계해 실시하며 월 20명씩 4~5개월 꾸준히 물리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속적으로 대상자의 건강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취약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한 곳당 4회 운동 프로그램을 별도로 진행한다. 관절염과 요통에 관한 정보와 실생활에서 피해야 하는 자세, 식이요법 등 이론교육과 함께 관절염과 요통에 좋은 운동을 진행해 근골격계 질환 및 퇴행성 질환의 예방 및 치료효과를 기대하고 더 넓게는 자기관리능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최애경 보건소장은 “구리시는 의료취약계층에 양질의 물리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상자들의 치료의욕고취와 더 나아가 공공성 확대 및 보건서비스 수요충족에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소외되는 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필요한 게 무엇인지 고민하며 다양한 접근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물리치료사업과 관련된 문의 사항은 구리시보건소 지역보건과 방문보건팀 550-8665으로 이용하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