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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일자리창출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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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4. 2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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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자리 만들기 위원회' 분과위원회 열어
4.21(화) 좋은일자리만들기 위원회(1)
경북도는 21일 ‘경북도 좋은 일자리 만들기 위원회’ 서민분과위원회를 시작으로 여성분과위원회(23일), 청년분과위원회(27일)를 잇달아 가진다고 밝혔다.

최근 실물경제 악화와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경북도가 경기회복의 새로운 동력원이 될 ‘좋은 일자리 창출 정책추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와 일자리창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함이다.

‘경북도 좋은 일자리 만들기 위원회’는 지난해 전국최초로 경북도가 조례를 제정하고 일자리정책수립 보고 및 토론회를 시작으로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자문 등 싱크탱크역할을 해 왔다.

경제부지사를 위원장(당연직)으로 청년, 여성, 서민 3개 분과에 23명의 산·학·민·정 등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분과위원회는 특별히 취·창업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담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다각적 일자리창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도정에 반영한다는 목적을 두고 있어 실용성과 전문성을 갖춘 실무형 위원회라고 볼 수 있다.

김중권 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민선6기 2년차를 맞아 일자리창출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도민의 요구에 부합한 수요자 맞춤형 정책방향 설정을 위해 이번 분과위원회의를 열었다”며 “도민 모두가 수혜자가 될 수 있는 일자리정책 추진을 위해 항상 현장과 교감하는 도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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