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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구리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장자호수공원에서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BC&DEF구리운동’ 선포 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스스로 내 고장 도시환경정비로 ‘삶의 질’이 높은 지속 가능한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 것을 결의했다.
박영순 구리시장은 기념사에서 “ABC&DEF구리운동’은 건전한 시민 의식 함양의 독특한 시민실천운동으로 발전했다”며 “이제 놀랍고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에서 누구나 한번쯤 살고 싶을 만큼 아시아를 대표하는 품격 있는 디자인 교육문화도시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ABC&DEF구리운동’실천결의와 구호제창을 하고, 내고장 내가 가꾸는 일부터 시작한다는 기본 인식으로 참가자들이 각 동별 환경정비구역으로 이동해 아름답고 깨끗한 구리를 만들기 위한 대 청소로 구슬땀을 흘렸다.
‘ABC&DEF구리운동’은 2007년 4월 시민의 역량을 결집해 ‘작지만 특별한 내 고장을 만들자’는 취지로 △Amazing(놀라운 도시) △Beautiful(아름다운 도시) △Clean(깨끗한 도시) △Design(아시아의 대표적인 디자인 도시) △Education(교육도시) △Fantastic(문화도시)의 영문 머릿글자를 결합 한 것으로 ‘주거환경이 쾌적한 도시, 정원같이 아름다운 도시’를 지향하는 구리시의 이상과 목표를 함축한 정신적 로드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