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의 영농규모 확대와 경영개선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미래 농업 전문 인력의 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추가지원 사업 신청자격은 2010년 12말까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사람 중 현재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으로서 주민등록 기준지의 주소지 관할 읍·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선정은 시·군에서 자격요건 등 신청자의 결격사유가 없는지 사전검토 후 전문평가 기관인 농림수산식품부교육문화정보원의 서류심사 및 현장 평가를 거쳐 도에서 최종 선정한다.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농지구입과 영농기반 시설 설치 농식품 가공·제조용 기계구입 축사부지 구입 축사시설 설치 등에 최대 2억원의 국고융자(연 1%, 5년거치 10년 분할 상환)를 지원받을 수 있다.
김재광 도 농업정책과장은 “FTA 등 대외 개방 확대 및 국내 농산물 유통시장의 경쟁 심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신속한 대응과 침체된 농업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한 후계농업경영인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적으로 8878명을 선정했으며 이중 경북지역은 19.8% 1761명으로 전국에서 최다 선정되어 1249억 원을 지원 받았다며 현재 이들은 지역 농업의 과수, 축산, 시설채소 등 각 분야에서 핵심적인 리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