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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7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독도에서 개회되는 관계로 울릉도를 방문한 교육위원회 이영식 위원장과 위원들은 학교설립 부지 현장에서 교육청 관계자로부터 학교설립계획 및 추진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학생 수 변동 추이와 건축물의 친환경성 유보지 활용 방안 주변 환경 등에 대해 교육청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이영식 위원장은 부지확보가 어려운 섬 지역임에도 좋은 위치에 학교 부지를 선정한 도교육청 및 울릉교육지원청 관계자를 격려하고 기숙형중학교 설립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릉군 4개 중학교(울릉중·울릉서중·울릉북중·우산중)를 통합해 신설되는 (가칭)울릉중학교는 4만7011㎡의 부지에 35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학급(특수학급 1포함, 학생 수 180명) 규모로 2018년 3월에 개교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