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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무인민원발급기 교체·추가설치로 시민편의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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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04. 3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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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대 운영… 장애인과 일반인 모두 편리하게 업그레이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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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박영순)는 민원인들의 서류 발급 편의향상을 위해 관내에 운영 중인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추가설치 및 교체 작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무인민원발급기는 설치한지 오래되어 고장이 잦은 수택3동 무인민원발급기는 교체하고, 민원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동구동 주민센터에는 신규 설치해 민원인들의 이용이 한결 수월해지게 됐다.

특히 새로 도입한 최신 발급기기는 장애인의 편의를 고려한 시각장애인용 키패드 설치, 발급화면 높이조절기능 및 음성안내(TTS)지원 등이 가능해 장애인과 일반인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사회적 약자의 행정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서 시는 기존의 8대의 무인민원발급기와 이번 1대를 추가해 총 9대를 운영하게 되어 시민생활에 유·무형의 적잖은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건수는 2012년도 4만1857건, 2013년 4만7304건, 2014년 4만8834건으로 점차 증가추세에 있어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보완과 철저한 관리로 대민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를 활용하면 관공서를 방문하고 기다리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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