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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4년 만에 분기 최대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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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5. 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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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1분기 실적
한화투자증권 1분기 실적 / 제공=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4년 만에 분기 최대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1분기 순이익 175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2011년 2분기 이후 최대 흑자였다.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2673억원이며 영업이익은 243억원으로 같은 기간 1543% 늘었다. 반면 판매관리비는 같은 기간 5% 감소한 508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본부별로는 △세일즈앤트레이딩(S&T)본부 392억원 △리테일본부 248억원 △투자은행(IB)본부 88억원의 순영업수익을 기록했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전분기 대비 142% 증가한 S&T본부가 가장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였다”며 “IB본부는 실적이 전분기 대비 31% 줄었으나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양호한 실적이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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