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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태풍 ‘천마’ 북상으로 구리시 일원에 산사태 발생과 하천제방 유실, 도로붕괴 및 주택가 침수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이재민 발생 상황을 가상으로 한 유사시 안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요원 비상소집과 상황판단회의들 소집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해 재난 상황의 시간대별 훈련메시지를 부여하고 이에 따른 13개 협업별 대처상황 등에 대한 토론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시장 주재로 안전한국훈련 보고회도 개최했다.
박영순 시장은 이날 훈련 상황 지침에서 “우리시는 빗물펌프장 및 저류조 설치 등 재난예방시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으나, 기상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할 경우 토론기반훈련에서 각 협업별 대처상황이 실제상황에서도 유기적으로 대응이 가능한지 재점검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박 시장은“재난안전시스템을 상시 점검하고 필요시에는 즉시 보완하여야 하며, 특히 저지대 침수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양수기 작동요령 등 필수 교육을 실시해 시민스스로 재해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리시 안전총괄과에서는 21일 아천 빗물펌프장에서 자율방재단과 배수문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펌프장 시험가동 및 배수문 작동요령, 양수기 사용법을 교육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