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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잔치는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행사로 올해로 4회째 열렸으며, 베트남, 중국, 일본, 필리핀 등 출신 다문화가족 150명이 참여했다. 행복나눔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자이크 봉사단의 올챙이송 및 곰세마리 노래와 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부 레크레이션과 가족화합을 위한 2부 가족명랑체육대회로 진행되었으며, 부대행사(페이스 페인팅 등)도 함께 열렸다.
특히 함께 참여했던 아버지들 중 한분은‘아내와 아이보다 내가 더 신났다. 오랜만에 웃어보고, 아내와 아이가 좋아하는 걸 보니 나도 참 행복했다. 이전에는 못했는데 앞으론 자주 가족들과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나눴다.
앞으로 센터에서는 남양주시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6월 13일 부부교육을 시작으로 가족문화의 날, 배우자교육, 아버지교육, 부모-자녀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