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오르면 단감과수원 색깔이 진녹색으로 바뀌면서 왕성한 생육을 하는 단감나무는 꽃봉오리 솎기, 여름전정, 병해충 방제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고품질 단감을 생산기 가능하기 때문에 교육을 마련했다.
단감재배농가와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단감농사의 시기별 작업요령을 전문가의 수준 높은 강의와 실습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강사로 나선 단감연구소 최성태 박사는 오전에 단감 적뢰와 적과, 하계전정, 병해충 방제의 중요성과 역할을 설명하였고, 오후시간은 연구소 시험포장으로 자리를 옮겨, 요즘 실시해야 하는 적뢰(꽃봉오리 솎기)작업 방법을 실습과 함께 교육했다.
김종성 기술보급과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여태껏 경험하지 못했었던 돌발기상 또는 재해가 빈번해지고 있기 때문에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상황에 맞는 대책이 항상 마련되어 있어야 안전영농이 가능하다면서, 재배기술 확립으로 최고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이 가장 창조적인 농업인이다”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