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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터키와 우호 교류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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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5. 2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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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터키 앙카라주 슐레이만 휴렘 악소이(Suleyman Hurrem AKSOY) 부지사를 비롯한 실무대표단 4명이 26일부터 28일까지 경남도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남도와 앙카라주 간 우호교류협정 체결에 앞서 상호신뢰 구축을 위하여 지난해 10월 9일 ~ 10월 15일 경남도 실무단의 앙카라주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이뤄졌다.

앙카라주 대표단은 이번 방문에서 홍준표 도지사의 면담과 아울러 경남도의 발전상을 확인하고, 항공산업, 기계산업, 연구시설 등을 둘러보는 일정을 가지게 되며, 경남도와 앙카라주 간의 우호교류협정 체결 등 다양한 우호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앙카라주는 터키의 수도이기도한 앙카라를 주도로 하며, 면적은 2만6706㎢, 인구는 490만 명이다.

경작이 가능한 토지가 많아 터키의 곡창지대로 유명하며, 항공·방위산업이 발달되어 있고, 수천 개의 고대유적, 관광자원이 풍부하여 국제회의 산업도 크게 발달되어 있는 지역이다.

특히 터키는 한국전쟁 시 1만4936명을 참가한 동맹국으로서, 참전국 군인 전사자 수가 미국(3만6940명), 영국(1078명)에 이어 3번째(741명)로 많았으며, 터키군 전사자의 62%인 462명의 유해가 부산 유엔군 묘지에 안장되어 있어 형제의 나라로 잘 알려져 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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