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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있는 해외드라마리뷰]왕좌의 게임5 7화, 끔찍한 첫 날밤 이후·마침내 벌받는 세르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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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현 기자

승인 : 2015. 05. 2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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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BO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4일 HBO제작 인기드라마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 시즌5 7화 ‘The Gift’를 리뷰하며 세르세이 라니스터가 대가를 치렀다고 전했다.
(※왕좌의 게임 5시즌 7화의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허핑턴포스트는 이번 에피소드가 가장 잘 씌여지고 구성된 에피소드 중 하나라며 많은 플롯을 다양한 톤으로 환상적으로 짜냈다고 전했다.

인물들의 용기가 돋보였으며 라이벌간 최고의 대화를 감상할 수 있었으며(올레나 타이렐에게 경의를) 오랫동안 기다려 온 로맨스가 촉발됐고 또 무엇보다도 달콤한 정의가 실현됐다.

그리고 사랑받던 인물 중 하나인 아에몬 타르가르옌이 끝내 사망했다.

△자업자득, 세르세이
뒤에서 사람들 조종하기와 뒷통수 치기의 여왕이었던 세르세이가 마침내 받아야 할 대가를 치렀다. 광신도 집단 하이 스패로우가 과거 란셀 라니스터와의 근친과계를 가진 그녀를 감옥에 가두는 장면은 보는 이를 속시원하게 만들었다.

그녀의 입꼬리에서 만족스러운 웃음이 천천히 사라지는 모습은 5시즌 내내 그녀의 얄미운 짓을 참아온 보람이 느껴질 정도였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세르세이의 중요한 ‘그 장면’을 곧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산사, 램지에 맞서다
지난 주의 논란이 됐던 강간 장면 이후 우리는 산사가 침대에 멍투성이로 흐느끼는 장면을 보게 된다.

그녀는 테온(릭)에게 램지가 매일밤 그녀를 폭행했으며 윈터펠을 탈출할 것이라고 말한다. 릭은 산사에 대해 고자질한다.

허핑턴포스트는 산사가 계속해서 학대당할 것으로 보이지만 램지의 면전에 ‘bastard(망할 놈, 서자)’라고 말하는 장면을 들며 강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마침내 만나 티리언과 대너리스
마침내 조라와 티리언이 미린의 싸움경기장에 도착해 드라마의 가장 중요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티리언 라니스터와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이 만난다.

티리언이 자신을 (선물이라고) 소개할 때의 대너리스의 얼굴 표정은 가공할 만하다.

△샘, 진정한 영웅 마침내...
샘웰 탈리가 이전에 화이트 워커를 살해한 데 이어 또 다시 자신의 용기를 증명했다. 이번 화에서 그는 길리를 강간하려는 같은 동료 나이트 워치 두 명을 물리치고 길리를 구한다. 게다가 마침내 합방도 한다.

한편 다이어울프 ‘고스트’가 영웅적인 등장을 한다.

△또 다른 제물을 원하는 멜리산드레
‘레드 우먼’ 멜리산드레의 스타니스를 위한 계획이 이번에는 환영받지 못 한다. 멜리산드레가 윈터펠의 볼튼에게서 뺏어오기 위해서는 시린 공주를 제물로 바쳐야 한다고 말하자 스타니스 바라테온은 그녀를 텐트 밖으로 쫓아 낸다.

△바라테온의 아이들
토멘 바라테온과 마르셀라 바라테온 모두 부모님에게 화를 냈다. 마르셀라는 물론 자이메가 그녀의 아버지인 줄 모르지만.

토멘은 아내 마져리를 가둔 데 대해 세르세이에게 화내고 마르셀라는 트리스탄 마르텔과 결혼하기로 했으니 킹스 랜딩으로 되돌아 가지 않겠다고 한다.

△유혹당하는 브론
용병 브론은 지난 주 샌드 스네이크즈의 독 묻은 창에 찔린 후 그가 죽을 지도 모른다고 암시됐다.

그가 감옥 안에 누워 천천히 몸에 독이 스며드는 동안 타이옌 샌드가 가슴을 드러내고 그를 유혹한다.

그러나 샌드는 마침내 브론에게 해독제를 준다. 그가 자신을 자기가 본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라고 인정한 후에 말이다.
이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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