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회째인 경상남도 최고장인은 22개 분야 96개 직종에서 5명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며, 후보자 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다.
최고장인 자격요건은 최고수준의 기능을 가지고 동일분야 및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하여 기술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공고일 현재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접수일 현재 도내 산업체에 근무 중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최고장인을 희망하는 도민은 경상남도 홈페이지 ‘도정소식-공지사항’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시장·군수, 도내 기업체장, 도 단위 업종별 협회장, (사)대한민국명장회 경남지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경상남도 기업지원단 또는 시·군 노사협력담당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최고장인 선정은 경상남도 최고장인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9월 중에 결정되며, 시상은 10월 중 실시한다.
특히 최고장인으로 선정될 경우 최고장인 증서 및 동판 수여와 매년 100만원씩 5년간 총 5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며, 국내 산업시찰 참가 기회가 부여된다.
구인모 경남도 기업지원단장은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경상남도 최고장인 선정시책으로 도내 우수 기능인이 실질적으로 우대받는 사회풍토를 조성하여,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경남의 산업발전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